“전세가구 25%, 3년 안에 내 집 마련”_베타 물고기 작은 수족관_kr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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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우리나라 전세 가구중 4분의 1은 3년새 내 집을 마련했지만 다른 4분의 1은 반전세나 월세로 바꿨다는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생활경제 뉴스 변기성 기자입니다.

<리포트>

한국조세재정연구원이 지난 2012년 전세로 거주하는 2천 2백여 가구를 3년간 추적 조사했습니다.

조사 결과 3년 안에 자기 집을 산 경우는 24%로 조사됐습니다.

49%는 전세를 유지했고 26%는 반전세 또는 월세를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시중 7개 카드사의 카드 대출 수익이 조달 비용보다 2.67배 많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금융감독원 통계를 보면 카드사들은 차입금 이자 등으로 1조 6천여 억원을 사용하고, 현금서비스와 카드론 대출로 4조3천800여 억원의 수익을 올렸습니다.

카드사들이 저금리 시대 비용은 크게 줄이면서도 고금리 대출을 유지해 폭리를 취한 것 아니냔 지적이 나옵니다.

국토교통부는 저소득 계층에게 정부가 저렴한 임대료로 전세임대주택을 빌려줄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개정안을 행정예고했습니다.

전세임대주택은 한국토지주택공사 등이 주택 소유자와 전세계약을 맺고 저렴한 임대료에 재임대해주는 공공임대주택으로 지원을 받으려면 생계·의료급여 수급자 등이면서 주거 지원의 시급성이 인정돼야 합니다.

KBS 뉴스 변기성입니다.